혈풍강호 황재
「광세제일성주 창해검신 상관웅! 천무제일가의 후예 용태풍이 20년 전의 혈채(血債)를 받으러 왔다!」 장송곡과 함께 펼쳐진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엄청났다. 대력공수탈백인(大力空手奪魄刃)은 눈앞의 적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고, 곧이어 펼쳐진 어기비검(御氣飛劍)은 그에게 달려드는 수많은 무사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진정 절대 검성 용천붕의 망령(亡靈)이 되살아난 것인가…!!